명리와 자미로 놀라움을 더하다

자미두수는 송나라 태종의 국사이셨던 진희이 선생이 창안하신 이론으로 600년 넘게 진씨 가문의 비급이었습니다.
조선의 인조반정때 거사일을 앞당겨 거사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대제학 김치 선생의 노력으로 이 땅에 뿌리 내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배우기 어렵고 활용하기 쉽지 않아서 익혀 쓰는 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명궁, 부모궁, 형제궁등 12개의 궁에 120개가 넘는 별을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기준으로 배열하는데 생시가 달라지면 전혀 다른 사람의 명반이 되고 운세풀이가 전혀 다르게 됩니다.

30여년 넘게 자미두수로 간명하면서 의외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태어난 시간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작이 정확해야 그 여정과 끝도 정확하다는 것이 변화를 읽어내는 역학의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부정확하면 본인의 성격이나 부모, 형제와의 관계, 초년기의 길흉사를 살펴서 시간을 추정하여 과거와 현재의 흐름을 비교하여 미래의 운을 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일년정도는 자신의 운의 흐름과 예견한 일들이 일치하는 가를 살펴본 후에야 확정을 할 수 있습니다.

신비로운 자미두수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상담사 약력
• - 93년~2010년 자미두수 공부 및 콘텐츠 제작
• - 90년부터 동,서양 점성술입문
• - 박사과정에서 프로이드, 융 심리학공부
• - 기업인 역학 컨설팅, 언론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