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해 진심을 전하겠습니다

저는 평범한 삶을 살았습니다.
힘들어도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던 중 30대 후반 꿈에 할머니가 나를 데리고 산에 가셔서 큰나무 밑에 방울을 캐서 주시더군요. 그런 꿈을 반복하는데도 그것이 신의 제자가 되라는 꿈인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무속 자체를 안 믿었으니까요.
그 후로 가정도 엉망이 되고 큰 수술도 하였습니다. 삶은 더욱 힘들었지요. 죽음도 마음대로 안 되더군요. 신이 택한 제자라하여 2010년 신내림하였습니다. 지금은 많은 분들께 도움 되길 간절히 바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길을 가고 있습니다.

• 상담사 약력
• - 2010년 내림굿
• - 신당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