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깊이공감하는상담함께해요

어렸을 때 부터 이유없이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몸이 아프고 난 날 뒤에는 동네 사람들의 미래가 보여 보이는대로
이야기하다 엄마에게 많이 혼나기도 했습니다.
부모님이 큰 굿을 해 신기를 강제로 누르기도 했으나
자라면서 여러 어려운 일을 겪게 되고 다시 아프기를 시작했습니다.
큰 수술을 4번이나 했으나 아무런 차도가 없고
몸과 정신적인 아픔을 견디다 못해
결국 신령님의 뜻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신령님의 도움을 받자 신기하게 모든게 순탄해졌습니다.
저 처럼 고통을 겪고 계시는 분들, 고민이 많아 어찌할지 모르는 분 들께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정직한 상담으로 여러분의 앞길을 밝게 등불을 비추겠습니다.

• 상담사 약력
• - 2002년 계룡산에서 신 내림
• - 2003년 무속협회 등록